코믹info 제 103회 서울코믹월드 인포메이션 2012/12/31 23:59
취미 [공연/후기]버라이어티 가카 헌정콘서트 <나는꼼수다> 청주공연 2011/12/03 17:37

드디어!!!! 이날이 온 것입니다.
미친듯이 클릭질해서 얻은 표로 간신히 가게 된
나꼼수 청주!!!!!!!!
설마설마 청주에서도 할까 싶었지만
왠걸!? 공연해?!!!!!!
이건 부모님께도 반드시 보여드려야겠다는
왠지 모를 가카에 대한 불타오르는 헌정심으로
하루전부터 키보드워리어처럼
신경 날카롭게 기다리고 있었건만
예매시간에 일을 하고 있었던 관계로
귀빈석에 앉게되었지 말입니다.ㅠㅠ
그래도 카르냥의 도움으로 부모님은
1열 가운데 서민석에 앉혀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는건 자랑임다. 흐흐흐.
가볍게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한 후,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했습니다만...
워메 무슨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야!!!!

자칭 대권주자 미래권력 봉도사께서
싸인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지!!!
헉헉헉.. 봉도사야! 봉도사!
내 눈을 믿을 수 없어! 나와의 거리 10cm....
어머니 죄송해요. 봉도사님이 눈앞에 있어서
어머니를 잠시 홀로 놔두고 사진찍는데 정신팔....렸다는건 안자랑.
결국 사람이 너무 많아 싸인 받을 엄두도 못냈습니다.
공연 끝난 뒤에도 싸인해주셨는데ㅠㅠ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전력질주해서
봉도사님 사랑해요! 라고 받으려고 했는데
차마 부모님을 버리고 전력질주 할 수 없어서 못받았음.
저 효녀임.. 헤헤.

바글바글 모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건 김총수와 앙마기자 책 홍보.
zetso 형님은 닥치고 정치와 달려라 정봉주를 샀습니다만
전 현금이 없던 관계로 나꼼수 뒷담화를 못샀어!!!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공연 시작하기 전 무대모습.

우리모두 가카를 찬양합시다..!!!!!

목에 두른 머플러가 참 인상적이셨던 분.
봉도사님께 깔대기를 전수받아
깔대기도 잘하셨던 분.ㅎㅎㅎㅎ


앙마기자님 넘 말랐어...ㅠㅠㅠㅠㅠ
살좀 찌워도 될거 같은데..ㅠㅠ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치명적인 매력의 엉덩이만 찍혔네요..
나란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전 목사아들돼지님이 끌릴까요..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아요.

배꼽잡으셨답니다. 김교수님! 화이팅..!!!! 성대묘사 자꾸 밀고 나가시죠!!!

오늘은 잡담이 위주인 공연인지라 부모님이 약간 아쉬운듯하셨습니다.
저 또한 너무 아쉬웠어요. 좀만 더 얘기하시지~~~
깨알같은 공연이 끝나고 보니까 벌써 3시간 30분이 훌쩍 지나갔다는 사실;;;
4인방 너무 피곤해 보이시던데.. 나중에 싸인회까지 하시고..
청주에서 하룻밤 보내고 가신다는데,
인심좋은 청주에서 푹~~~ 쉬시고
체력 만빵으로 미국 순회도, 남은 공연도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취미 [공연/후기]막돼먹은 영애씨 2011/12/03 17:01

미리 조퇴를 신청해놨기에 다행이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진짜.. 눈썹 휘날리게 달릴뻔..ㅋㅋㅋ
성환에서 대학로까지 은근히 멀더라고요.
(사실 은근히가 아니라 열라 멀어!!!!!)
지하철을 아슬아슬하게 탔는데
문제는 귀가하는 대학생들+할머님,할아버지들로 인하여
지하철이 지옥의 만원철이었다는겁니다.
덕분에 사당까지 서서갔다는..ㅋㅋㅋㅋ
거진2시간을 서서 갔더니
오자마자 체력이 고갈됐어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둔 베니건스에 가서
스테이크를 포풍흡입....
너무 포풍흡입 하느라고 사진도 못찍고...후덜덜

근데 왠지 스테이크가지고는 모자라!!!
그래서 후식 하나 시켜서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그리고 아이 배불러 하며 배를 톡톡치다가
슬슬 시간이 다돼서 공연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공연 시작되기 전에 잠깐 찍은 한컷.
공연중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안되는 관계로..ㅠㅠ
잠깐 설정 때문에 핸드폰 사진기를 만지작 거렸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찍으시면 안돼요~~ 하셔서
뻘쭘하게 카메라 다시 집어넣었어요..ㅋㅋ;
공연은 기대한만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빵빵 터지면서도 아주 깨알같은 대사도 내뿜어주시고
직장인의 설움이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무엇보다 최원준씨 오랫만에 봐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티비에서 보던것보다 훨씬 성숙해져서 놀랐어요.
어머어머.. 이젠 남자네! 라는 느낌일까..ㅋㅋㅋ
박성광씨랑 김현숙씨도 오늘 이자리에 나왔는데,
어찌됐던 티비에서나 보던 연예인들이 바로 눈앞에 나타나니
연예인도 사람이긴 사람이구나.. 이 생각 들었어요.
박성광씨 정말 깨알같은 유머 정말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또한 무대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예술을 하려면 창의력이 뛰어나야 하는구나.. 를 실감한 순간이었네요.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반성과 고찰의 시간도 되었습니다.ㅠㅠ;
12월말까지 공연하니 가실분들은 얼른 예매하셔요!>_<
전 개인적으론 강추입니다!
따,,딱히 팬이라서 그런 거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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